Samsung Design Europe
회사 : 삼성 디자인 유럽
분야 : 창조산업/ICT
본사 : 서울 강남구
런던 : St John’s Gate, Clerkenwell, central London
웹사이트 : www.samsung.com
삼성전자 – 한글로 ‘세 개의 별’이라는 뜻을 지닌 삼성은 1969년에 설립되어, 현재 수십억 달러 규모의 세계 초대형 기업 중의 한 곳으로 성장했다. 삼성의 목표는 기술 분야에서 사용자 경험의 점진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크리에이티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향후 10년간 새로운 성장엔진을 구축하는 것이다. 삼성 디자인 유럽은 이 미래 계획의 설계를 목표로 삼고 있고, 런던 사무소는 삼성 네트워크에서 발군의 디자인 스튜디오가 될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런던투자진흥청은 사업장 물색과 위치 선정, 런던의 디자인 기술에 관한 비즈니스 보고서 작성, 창조산업 관련 단체와 협회와의 지속적인 유대관계 형성, 삼성 디자인 유럽의 런던사무소를 위해 비즈니스 사례를 한국 임원들에게 전달해 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수년간에 걸쳐 삼성과 일해 왔다. 런던투자진흥청은 삼성이 2001년도 런던 중심지에 디자인 스튜디오를 설립할 때 지원을 했으며, 이후 삼성전자가 런던에서 운영을 하는 동안 스튜디오를 확장하는 작업을 돕는 등 계속해서 협력해 왔다.
런던투자진흥청의 지원분야:
- 런던 중심지에 위치한 적합한 사무소 정보 제공
- 런던의 관련 디자인 분야에서 인맥 형성 지원
- 지속적인 직원 교육 제공
- 예술 단체 및 협회와의 회의, 이벤트 및 방문 기회 제공
- 런던에서의 계속적인 비즈니스 구축을 목적으로 런던 디자인 분야 비즈니스 보고서 및 정보를 삼성 본사에 제공
시장 정보 제공
- 런던에 오십만명 이상이 창조산업 분야에 종사하고 있으며, 런던에서 창출되는 모든 신규 직업의 다섯 중 하나가 창조산업 분야에 속함.
- 영국의 디자인 관련 시장이 매년 400억불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됨
- 런던은 휴대폰, 광대역, 무선통신 기술의 성장을 주도하고 있고, 유럽의 제3세대 무선 네트워크 개발의 선두주자임.
비즈니스 성공
Samsung Design Europe은 현재 업무의 수요와 특성 상 직원 수를 중심으로 조직을 확장 중이다. 그리고 회사의 자원과 인프라를 확대하고 활용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런던과 런던투자진흥청에 대한 삼성전자의 평가
“런던은 창조산업 분야에서 삼성의 요구와 직결되는 기술과 인재 풀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물론 런던은 금융 부문도 뛰어나지만, 제 생각이 틀리지 않다면 창조산업이 현재 런던에서 두 번째 규모의 산업입니다. 런던의 창조산업은 규모와 다양성, 인력 등의 수많은 분야에서 분명히 최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은 소비자 전자 부문이 여전히 핵심 산업이며 시장을 위해 제품을 만듭니다. 하지만 창조성 또한 그 못지 않게 중요하여, 당사의 철학은 창조성이 ‘오늘’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창조의 개념을 지금으로부터 10년 후까지 확대해야 하며 미래에 관해 이야기할 필요가 있습니다. 런던이 우리에게 제공하는 것과 현재 런던의 창조산업에서 진행되는 과정은 창조산업의 미래를 위한 멋진 모델이고, 이에 따라 우리의 미래를 위한 훌륭한 모델이기도 합니다.
런던투자진흥청은 지금까지 수년간 삼성과 일을 해 왔으며 저와 제 전임자의 경험에 비추어 보면, 당사를 위해 수많은 분야에서 지원해 주었습니다. 여러 가지 사항을 고려할 필요가 있어서 매우 중요했던 결정인 당사의 사무소 위치를 위해 도움을 주는 등 런던투자진흥청은 광범위한 영역에서 저희에게 도움을 주었습니다.
런던투자진흥청은 런던 내 디자인 산업의 추세는 물론 런던의 전체적인 동향에 대해 삼성이 파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현재 런던투자진흥청은 제 개인적으로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상으로도 아주 중요한 고위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한가지 예로, Bank of England에서 주최하는 만찬 파티에 런던투자진흥청이 저를 초청했는데, 이곳에서 런던 창조산업 분야의 핵심 인물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야후와 구글, 닛산 자동차 디자인의 이사님들을 모두 런던투자진흥청을 통해 만났습니다. 저희를 위해 정말 문을 열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김성한 삼성디자인유럽 소장
삼성 디자인 유럽 대표
“우리가 런던을 선택한 이유라면, 첫 번째 이유는 언어와 커뮤니케이션의 간편함 때문입니다. 유럽 국가 중 전통이라는 면에서 훌륭한 면모를 갖춘 도시가 많이 있습니다만, 런던은 국제공통어인 영어를 쓰고 다양한 문화와 영향이 섞이는 다국적 도시입니다. 저희 사무소를 런던에 설립하기로 결정함에 한치 의심할 여지가 없었습니다.
2001년도에 저희가 런던 사무소를 설립하러 왔을 때, 영국에서 사업체 운영에 관련된 상법이나 기타 규정에 관해 아는 바가 없었습니다. 런던투자진흥청은 이곳에서 사업체를 설립하는데 필요한 다양한 조언과 풍부한 지식 및 정보를 저희에게 제공했습니다. 런던투자진흥청으로부터 받은 두 번째로 큰 도움이라면 당사가 새 사업장을 물색할 때였습니다. 런던투자진흥청은 수많은 건축가와 부동산 관계자는 물론 다른 유익한 에이전트를 소개해 당사가 적합한 사업장을 구할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런던투자진흥청은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최중열 (Harry Choi), 전 삼성디자인유럽 소장
